찰리브라운 까페

일기 2010. 10. 26. 22:26


짠짠.
신림 찰리브라운 까페에서. 오랜만에 가봤는데 여전히 시끄럽고 여전히 귀여운게 많고. 브라우니랑 아메리카노 세트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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