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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9 테라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4
  2. 2010.12.2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1
  3. 2010.11.16 바코드그녀
  4. 2010.11.14 (500) Days of Summer [Bank Dance] 2
  5. 2010.11.05 Sweet Jane, 1998 2
  6. 2010.10.07 조셉 고든-레빗 필모, 렐린님 블로그에서 긁어왔습니다
  7. 2010.09.18 슈퍼배드 2
  8. 2010.09.15 마루 밑 아리에티
  9. 2010.09.12 ESCARGOTS

직접 찍은 스샷은 하늘에 구름이 보이지 않는 초저퀄리티라...ㅠㅠ 
함께 플레이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찍은 스샷입니다. 아주 그냥, 반짝반짝하네...
(집에 가면 직접 찍은 스샷을 추가로 올려볼까 싶기도. 비교하면 참...비참하겠지 :Q 생김새조차 미묘하게 달라지는 거 같은 기분이라)

전날 다른 서버에서 페가수스 타고 이동까지 끝내둔 상태(레벨 10 이상)에서 새 섭에 캐릭을 키운거라, 아주 어렵지는 않았...지만 시간은 비슷하게 걸린 거 같은 느낌이. 하면서도 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하는 생각이 없지 않긴 했는데, 이런건 또 왜 관성이 붙어서 멍하니 계속 하게 되잖아요?

무엇보다 컨트롤이 시망이고... 누구네 커플은 자꾸 와우나 몬헌을 하라고 하고...(?!) 어딘가에 올라온 리뷰를 보니 일단 레벨 20까지는 올려놔야 재밌을거라고 하던데 난 거기까지 올리기 전에 오베가 끝나버릴 거 같고... 오베 끝나면 더이상 플레이하지 않을테고. (돈 주고 플레이할까 싶을 정도로 재밌지도 않고 용량은 크고 화면은...흑...ㅠㅠ... 나도 반짝반짝한 화면이라거나, 원한다...원한다고...ㅠㅠ...)


+
내 캐릭터 너무 머시써//ㅁ// 이러고 있었더니 함께 플레이하던 언니가 '너 그런 취향이었구나...' 했지만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다른 섭에 만든 하이엘프 남캐가 조금 더 취향...//ㅅ//...!?

그러고보니 평소엔 여캐 위주로 만들었었는데 테라에서 만들어 플레이한 캐는 몽땅 남캐네. 엘린 캐가 귀여워서 만들까 싶긴 했는데 더러운 남덕의 냄새가 난다는 평이 많아서(..) 관두고, 동물형 종족은 고양이 만들고 싶은데 고양이치고 날렵한 맛이 전혀 없어서..ㅠㅠ... 만들게 되면 너구리가 제일 어울리려나. 근데 그러면 또 NPC 같을지도 모르겠고...

아니 근데 일단은 만들어둔 캐나 플레이해봐야지. 어느 섭에서 계속할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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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해리포터는 뭐... 일단 대강 내용은 책 봐서 알고 있으니까 혼혈왕자편이 전혀 기억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멍뎅하면서 봤다. 근데 극장 안이 살짝 더울정도로 따끈했고... 시간은 밤이었고... 밥 먹고 팝콘까지 우걱우걱하느라(버터갈릭러브♡) 배는 불렀고... 영화는 내내 톤다운된 어두컴컴한 화면이었고...ㅋㅋ 헤르미온느는 예뻤고...???!!! 아무튼 졸려서 눈 비비며 봤네.

마법부 장관이 눈에 익어서 어 설마, 아닌가? 응? 맞는거 같은데? 하고 봤는데 빌 나이히가 맞았슴돠. 저아즈씨 은근 좋다니까. ...근데 전엔 마법부장관 딴사람 아니었어? 바뀌었던가? 혼혈왕자편을 다시 봐야겠는데... 귀찮아. 책은 친구한테 빌려 봤던거였으니까 내 손에 없어.. 뭐 그냥 그러려니...?


세베루스! 세베루스 너무 적게 나와!! 말포이도 적게 나와!! 벨라트릭스도 적게...아니 언니는 그정도로 충분해요. 언제나 너무 강렬하시니까...:-0...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여신! 주인공이지만 해리포터따위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둘이 섰는데 키가 같아! 어휴 부끄러워 해리포터!ㅠㅠ...


어차피 자막이 없으면 못알아듣긴 하지만 헤르미온느나 해리가 하는 말은 어느정도는 알아먹을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론... 너 하는게 영어니 외계어니... 세상에 자막 보면서 들어도 전혘ㅋㅋㅋ안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이러냐고... 내 귀 상태가 늘 안좋긴 하지만, 영어 히어링의 고수같은것도 원래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론...로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론이 보는 환상속의?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는 진짜 너무 서로 잡아먹을듯이 키스해섴ㅋㅋㅋㅋㅋㅋ웃길 정도였닼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래도 배우들이 아니라 아예 3D로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3D 얘기 하니까 중간에 삽입된 애니메이션이 참 느낌이 좋았어...//ㅅ// 특히 죽음이 그 앙상한 팔을 휘두를 때 마다 망토자락이 팔락~팔락~ 하는게.






다음엔 또 무슨 영화를 보나. 나니아도 봐야 하는데 같이 보자던 수려는 이미 봤댔고...매달 영화를 함께 보기로 한 친구는 나니아 전편을 전혀 안봤댔는데 ㅋㅋㅋ 그냥 보기엔 애매하려나? 그래도 걍 끌고 가버려?+_+... 에이 몰라 좀 더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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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그녀

즐기기 2010. 11. 16. 21:39
오타쿠 변태같아! 하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외쳤던 앱이었는데... 받아서 열심히 등록 중. 오늘도 동생이 호주 다녀오면서 이것저것 들고온거 하나하나 들춰보면서 바코드 찍었다. 마누카 벌꿀이 안찍혀서 조금 슬펐음. 뭐야 근데 마누카 벌꿀엔 뉴질랜든가 뭔가 적혀 있는데... 호주라며?!...

아무튼 오늘 찍은거 두개(젤 위 왼쪽부터)랑 그럭저럭 아끼는 카노죠들.


이게... 생각 외로 귀여워서 ☞☜ 계속 수집하게 된다 ㅋㅋㅋㅋ
오늘 인기 없는 여자애 하나를 경쟁자에게서 강탈(...)하긴 했는데, 걍 냅둘 듯..:Q


언제 봐도 좋다. 특히 저 종아리 쓸어내리는 부분...♥


너무 좋아서 움짤도 만들었다.


스샷도 올린다...아 저 눈빛 너무 좋다.
요새 조고레 핥는거 생각하면 무슨 중딩때로 돌아간 기분이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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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Jane, 1998

즐기기 2010. 11. 5. 14:24


Sweet Jane 감상 완료.
어이구 저 해맑은 미소 어쩔 ㅠㅠ

저게 98년도 영화면 조고레 적어도 열여섯일때 찍었을거같은데 열여섯같아보이지도 않고 영화속 역할대로 열다섯으로도 안보여... 제인이 토니가 자긴 열다섯이라고 거기 털(..)도 났다고 그러는거 보고 니가? ㅋ 하는 표정을 짓는데 격하게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몬가족의 열세살 타미에서 키만 좀 큰듯한 모양새라섴ㅋㅋㅋ 헤어스타일도 똑같고 거품 가득한 욕조에서 신나서 예~ 하는데 딱 타미... ㅋㅋㅋ

그나저나 난 아직 브릭도 안보고선 영어자막조차 없는 십몇년전 영화를 찾아보는 이유가 뭘까...;;



ohoh 속눈썹 ohoh

아무튼 결론은 조고레 예쁘다그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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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는 렐린님 블로그에서 들고왔습니다.

뭐 더 볼때마다 (생각나면) 추가해야지 :)


1. Looper (2012) (pre-production)
2. Premium Rush (2012) (filming) .... Wilee
3. Live with It (2010) (post-production) .... Adam 

4. Inception (2010) .... Arthur - 일반관에서 한 번,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이번주로 내린다나 어쩐다나... DVD 발매를 기다려야 하는 모양입니다.
5. Morgan and Destiny's Eleventeenth Date: The Zeppelin Zoo (2010) .... Morgan M. Morgensen/Narrator - 힛레코드에서 보긴 봤... 자막이! 없어서!!... 못알아들어요.
6. Elektra Luxx (2010) .... Bert Rodriguez
7. Morgan M. Morgansen's Date with Destiny (2010) .... Morgan M. Morgensen/Narrator - 어 그러고보니 이건 못봤네...
8. Hesher (2010) .... Hesher
9.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 Rex Lewis / Cobra Commander - 나 이거 분명 봤는데 조고레...나오긴 했었는지 기억도 안남 ^^... 다시 봐야겠긔...
10. G.I. Joe: The Rise of Cobra (2009) (VG) (voice) .... Cobra Commander - VG는 뭐죠 ㅇㅁㅇ...비디오 게임?
11. Women in Trouble (2009) .... Bert Rodriguez - 구해만 놨음...
12. Uncertainty (2009) .... Bobby 
13. (500) Days of Summer (2009) .... Tom Hansen - 이거 보고 조고레를 처음 알았네요. 저땐 그냥 귀엽네 'ㅅ'-3 하고 말았던 듯... 되게 눈에 익은데 누구지, 하다가 나중에 히스레저랑 닮았다는 소리 듣고 납득 ㅇㅇ...
14. Big Breaks (2009) .... Todd Sterling 
15. Killshot (2008) .... Richie
16. The Brothers Bloom (2008) (uncredited) .... Bar Patron- 이것도 봤는데 역시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 작년까진 조고레의 존재조차 몰랐어요...넵...
17. Miracle at St. Anna (2008) .... Tim Boyle
18. Stop-Loss (2008) .... Tommy Burgess - 보지는 않았는데, 전쟁영화라고 해서... 아마 안보게 될 듯.
19. The Lookout (2007) .... Chris Pratt - 피에 절은 조고레가 예뻐보이면 나 이상한건가요...
20. Shadowboxer (2005) .... Dr. Don 
21. Havoc (2005) .... Sam 
22. "Numb3rs" .... Scott Reynolds (1 episode, 2005) - 시즌1 에피11. 너드돋는게 어울려요.
23. Brick (2005) .... Brendan 
24. Mysterious Skin (2004) .... Neil - 요염돋네...ㅠㅠ...
25. Latter Days (2003) .... Elder Paul Ryder 
26. Treasure Planet (2002) (voice) .... Jim Hawkins
27. "3rd Rock from the Sun" .... Tommy Solomon (133 episodes, 1996-2001) - 보는 중. 근데 에피소드 진짜 많구나. 아직 시즌1 보는 중이라... 시트콤이라 에피가 짧고 재밌다. 덕분에 보기는 편함...
28. Manic (2001) .... Lyle - 얜 왜이렇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게 잘 어울리는거 같죠;; 피부도 더럽;게 나오고 구렛나룻 히이익인데 그래도 좋음 ㅠㅠ 화를 주체 못해서 벽에다 지 몸을 들이박는거 보고 있으니까 뒤에서 붙들고 끌어안아주고 싶음...ㅠㅠ
29. "The Outer Limits" .... Zach (1 episode, 2000) 
30. Forever Lulu (2000) .... Martin Ellsworth
31. Picking Up the Pieces (2000) .... Flaco
32. 10 Things I Hate About You (1999) .... Cameron James - 귀여움. 레알 귀여움ㅋㅋㅋㅋ
33. "That '70s Show" .... Buddy Morgan (1 episode, 1998) - 애쉬튼커쳐 나오는 TV쇼인듯... 조고레도 나왔는줄은 몰랐는데 유튭 뒤지니까 조고레부분이 있어서 잠깐 보고. 해당 에피소드도 구해두었긔... - 시즌1에피11. 되게 어려보이고 귀엽고 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어릴때 맞구나. 98년이면 17세 때?
34. Halloween H20: 20 Years Later (1998) .... Jimmy Howell - 이건 죽어도 못보겠지. 유혈낭자 공포영화인 것 같으니까..;; 토크쇼같은데서 인터뷰하는 영상만 봤음. 정신나간 귀요미...
35. Sweet Jane (1998) .... Tony - 영어자막도 없이 힘들게 봤음. (관련글)
36. The Juror (1996) .... Oliver Laird 


그 외에는 작년 11월?엔가 호스트로 나왔던 SNL을 봤심다... Make'em laugh 부르는데 완전 조증발사 ㅋㅋㅋㅋㅋ 귀요미귀요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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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즐기기 2010. 9. 18. 23:00
2010. 9. 18 씨너스G 5관 18:00
★ 3.5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갔나, 초반엔 그닥 재미있다는 느낌이 안들더라. 악역 주제에 수하들이 귀염돋는건 좋았지만. 심지어 (구분은 안가지만) 개체마다 이름이 다 있엌ㅋㅋㅋㅋㅋ 그루 엄마는 빨간모자의 진실인가 하던 미묘했던 애니의 할머니 같다 'ㅁ'... 제작사가 같은덴가? 찾기는 귀ㅋ찮ㅋ아ㅋ...

중반부 넘기면서 재미있어진 듯. 벡터도 등신같지만 귀여웠고ㅋㅋㅋㅋ 세 자매(는 아니지만 암튼)의 막내인 아그네스가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절로 엄마미소. (하지만 삥끄모자 이디스는 짜증났어...) 더빙판엔 소시의 태연이랑 서현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던데 마고와 아그네스를 담당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어색 쩔었지 않았을까...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안경 쓰고 봐야 하는 3D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3D를 봐도 엄청난 차이점을 못느끼니까 난) 이 영화는 3D관이었으면 좀 더 재밌었겠다 싶은 장면들이 좀 있었다. 아니 4D면 더 좋았겠다... 뭐 이건 노렸겠지 싶고.


결론은 아그네스 귀엽다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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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즐기기 2010. 9. 15. 23:37
보고 왔습니다 :D 

감상을 쓰자면... 음. 살짝 늘어지기도 하고 (사실 중간중간 졸렸다) 그냥 무난무난...한 것 같다. 별점을 주자면 다섯개 만점에 세개쯤..?

아래는 영화를 보는 도중에 생각한 것
혹시 스포일러가 될...거 같진 않지만 아무튼 혹시나해서 흰글씨로.

1. 곱등이! 곱듬리ㅏㄴ얼;매ㅑㄷㅅㅇㄹ...
2. 오, 아빠 멋있다
3. 야임뫄 너 장갑도 없이 그러면 손에 화상...
4. 야임뫄 너 그러고 있다가 B형간염...
5. 뛰지마! 너 뛰면 안된다고!...

...이상입니다.
같이 본 친구의 표현으론 한쿨짜리(보통 13화) 애니메이션 1, 9, 12화를 보는 것 같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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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RGOTS

즐기기 2010. 9. 12. 02:15

출처는 http://hitrecord.org/records/9667
조고레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른게 더 있지 않을까 하고 힛레코드 페이지를 뒤적대다가 발견한, 샹송인지 뭔지 불어로 된 시에 조셉이 등장하는 화면. 흐트러진 단발이 너무 예뻐서 한참 쳐다봤네. 바닥에 누운 씬에선 진짜 정신을 놨음...ㅠㅠ... 시를 읊는 목소리까지 조셉이었으면 난 그냥 죽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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