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어허허허
설탕
2010. 12. 10. 21:07
병원 오자마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간이침대에 양반다리 하고 앉아 아이폰으로 놀기... ㅋㅋ 폰 없었으면 심심해서 죽었을지도 몰라... 다행인지 어쩐지 아빤 계속 주무시구 있구... 나도 밤에 잠을 못잔 탓에 따뜻하다못해 갑갑한 병실 안에 있으려니 졸립다으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